론픽, 아시아 시장 공략 본격화…스마트 재활운동 글로벌 확대 시동

2025-06-14

c378e1eaf1e68.pngAI 로봇 헬스케어 기업 ㈜론픽이 일본과 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에서의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츠 재활, 고령자 헬스케어, 산업체 복지 등 다양한 현장에 특화된 REMS(Robot Exercise Management System, 이하 렘스) 솔루션을 공급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일본에서는 현재 오카야마 지역 종합병원에 REMS가 공급 확정되어 8월 중 설치 예정이다. 요코하마에는 직영 센터가 운영 중이며, 나고야에는 RONFIC JAPAN 현지 법인 및 쇼룸 오픈도 준비 중이다. 또한 일본 프로야구단 및 고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미니플러스 제품 체험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도쿄 big Sight에서 열리는 'SPORTEC 2025’ 전시회에도 참가해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일본 전역의 노인 재활기관을 대상으로 한 렘스 공급 확대, 주니어 골프 선수 육성을 위한 후원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 중이다. 8월에는 일본 현지 관계자들의 한국 본사 방문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양국 간의 실무 협력 또한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태국에서는 현지 피트니스 유통업체를 통해 제품 홍보를 시작했으며, 전직 국가대표 선수를 활용한 제품 체험 행사도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현재 태국 총판 계약이 체결된 상태이며, 한국의 겨울 시즌에 맞춘 골프 전지훈련 캠프에서 론픽 장비를 활용한 훈련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중 태국 현지 골프 아카데미 운영과 스포츠 재활 분야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론픽 관계자는 “일본과 태국 시장 모두 스포츠 및 재활 분야에서 AI·로봇 기반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뚜렷하다”며,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REMS 솔루션의 실효성과 확장성을 입증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론픽은 아시아 외에도 중동, 북미, 유럽 등 다양한 시장 진출을 위해 파트너 협업 체계를 구축 중이며, 고도화된 데이터 기반 운동 진단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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